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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가족여행, 히든베이 키즈룸과 테슬라 수퍼차저 제공

by earthtrip1567 202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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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모여 여수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

오늘은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한 여수 여행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아빠의 칠순을 맞아 다녀온 대가족 여행이라 더욱 특별했어요.

우리는 처음부터 숙소를 정할 때부터 신경이 많이 쓰였죠. 인원이 많고 세대가 다양해 모든 사람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곳이 필요했습니다.

결국 선택한 건 조용한 어촌마을에 위치한 여수 아른독채풀빌라였습니다. 여수의 바다 냄새를 가득 안은 분위기와 멋진 외관이 인상적이었어요.

숙소 바로 앞에는 모래 해변이 있었지만, 그때는 공사 중이라 입장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건물 자체가 마치 큰 배처럼 보이는 독특한 디자인은 여행의 설렘을 더해 주었죠.

주차장은 넉넉해서 4대 이상 차량이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었고, 계단을 오르면 발을 담글 수 있는 작은 정원 같은 공간도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모여서 여유를 느끼기에 좋은 곳이었어요.

내부 구조는 단층이라 길게 설계된 복도가 답답함 없이 넓은 느낌을 주었고, 거실과 주방이 한데 모여 있어 가족들 간의 대화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하는 순간도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세 번째 방까지는 각각 독립적으로 구성돼 있었는데, 부모님은 별도의 방을 쓰셨고 자녀들은 다른 방에서 편안하게 지냈어요. 침대 컨디션이 뛰어나서 모두가 숙면을 취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한 실내 수영장

여수 아른독채풀빌라의 가장 큰 매력은 4계절 온수 실내 수영장이었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아이들은 날씨에 상관없이 물놀이를 즐겼어요.

수영장은 3m x 6m 크기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딱 좋은 공간이었고, 깊이는 1미터라 안전하게 놀 수 있었습니다. 바베큐장과 세탁실, 욕실 등 모든 시설이 연결되어 있어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수영장을 이용할 때마다 파우더룸에 있는 큰 거울과 샤워기가 두 대 설치돼 있어서 빠르게 물기를 닦고 옷으로 갈아입을 수 있었습니다. 비치되는 구명조끼와 세탁기, 건조대까지 배려가 엿보였습니다.

하지만 탈수기는 없어서 아이들이 한 번씩은 씻어야 할 때마다 불편함이 조금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영장은 가족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바비큐는 저녁에 빛을 발했는데, 인조잔디 마당과 탁구대가 마련돼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숯불 구이 존은 집에서도 재현해보고 싶은 분위기였습니다.

옥상에서는 여수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었고, 낮엔 푸른 물결, 저녁엔 붉게 물드는 노을, 밤에는 별빛 가득한 하늘까지 모두 감동적인 풍경이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이곳에서 추억을 만들었어요.

히든베이호텔의 아이들을 위한 배려

다른 숙소와는 달리 히든베이호텔은 키즈 프리미엄 트윈룸으로 어린이를 생각한 서비스가 가득합니다. 싱글과 킹 베드 구성이어서 4인까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어요.

침대 두 개를 배치해도 룸이 좁아 보였지만, 커튼을 열면 탁 트인 오션뷰가 답답함을 한눈에 사라지게 해줍니다. 아이들이 텐트 놀이를 못 참는 듯한 모습은 꼭 보고 싶었어요.

또한 세면대용 발받침, 로션, 샴푸, 바스러브 등 어린이를 위한 어메니티가 구비돼 있습니다. 콘센트도 여유 있게 많아 충전이 편리합니다.

인형은 아이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는데, 히든베이 키즈룸에 놓여 있는 귀여운 동물 인형들은 표정까지 사랑스러워서 어른들의 기분을 풀어주었죠. 튼튼해서 둘째가 열심히 올라타도 괜찮았어요.

키즈 플로어는 호텔 5층에 위치해 있어 입구에도 인형이 놓여 있고, 얼음기계와 전자렌지가 구비돼 있습니다. 아이들이 사진을 찍고 지나갈 때마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오션뷰 한옥호텔 오동재에서 느낀 편안함

한옥 스타일의 오동재는 여수 엑스포 근처에 위치해 KTX여수역과도 가깝고, 택시로 이동하기에도 좋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주차가 가능해서 짐 옮기기도 편리했습니다.

체크인은 오후 3시에 시작되었으며, 퇴실은 오전 11시에 끝났어요. 인원이 세 명이라 침구를 추가 요청했고, 소정의 비용을 내고 더 많은 잠자리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한옥 특유의 문양과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안방에서는 마치 할머니 집처럼 아늑함이 느껴졌어요. 방 안에는 신발장, 옷장이 있었고 침구류가 알록달록해 눈에 띄었습니다.

거실은 넓어 가족들이 모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밤에는 바다에서 불꽃축제가 보여서 오션뷰의 매력이 두 배로 느껴졌죠.

낮에는 미니 정원과 함께 바다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고, 날씨가 좋았으면 한층 더 아름답게 빛났을 거라 생각됩니다. 화장실은 세면대와 샤워실이 분리돼 있어 편리했습니다.

여수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

각 숙소마다 특색 있는 장점과 함께 가족들이 공유한 소중한 추억을 모아봤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장에 몸을 담그거나, 인형이 가득한 방에서 아이와 웃음꽃 피우는 순간까지.

가족 전체가 한 곳에서 편안하게 머물면서도 각자의 공간과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숙소 선택은 여행의 질을 결정짓습니다. 여수 아른독채풀빌라, 히든베이호텔, 오동재 모두 그 목적에 부합했어요.

아빠 칠순 기념이라는 의미를 담고도 가족과 함께한 이 모든 순간들은 추억으로 남았으며, 다음 여행에서도 비슷한 배려와 편안함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여수에서 보내는 소중한 시간은 언제나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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