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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문카페 프랑제리, 켄싱턴 리조트 속 오션뷰 숨은 베이커리

by earthtrip1567 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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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발걸음: 함초롬에서 느낀 감옥 같은 아늑함

해내랑 다이빙을 마치고 제주신상카페 함초롬으로 향했다. 해내가 말하길, 프랑스 디저트 공부를 한 친구가 운영한다고 한다는 것이 조금은 신비롭다.

오전 11시부터 영업이 시작되지만 종료 시간은 마지막 손님이 나갈 때까지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그래서 가게 안에서는 언제든 주문을 받을 수 있었고, 바쁜 듯 보이는 디저트 준비 장면도 자주 눈에 띈다.

내부는 제주구옥 감성을 담은 한옥 스타일로 꾸며져 있다. 울퉁불퉁한 서까래가 마치 오래된 집을 연상케 하고, 각 좌석마다 편안함이 느껴진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작은 감귤나무는 겨울에도 사진 찍기 좋은 배경이 된다.

여행에서 가져온 인생 추억의 사진들이 가게 곳곳에 붙어 있어, 그때그 순간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다. 내부가 외부보다 더 아늑하고 넓은 느낌이 있어서 마치 숨겨진 작은 세계를 찾는 듯했다.

함초롬에서 처음 맛본 통카라떼와 통카마들렌은 신기하면서도 익숙한 향을 품고 있었다. 까만 커피콩과 바닐라빈의 조화가 입 안에 퍼지며, 마치 새로운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감각을 선사했다.

디저트 메뉴는 시즌마다 변동이 있어 여름에는 참외파블로바가 시그니처였다. 토마토잼과 머랭쿠키의 조합으로 만든 파블로바는 해내에게 극찬을 받았다. 통카빈 향이 물씬 나는 디저트들은 함초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이었다.

두 번째 발견: 두가시 카페에서 여름 감성 충전

제주도 노을 예쁜 박수기정 근처, 중문 10분 거리의 작은 제주구옥카페 두가시는 신혼부부가 운영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내부에는 정원이 중앙에 배치되어 있어 창밖으로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거울과 조명이 예쁜 포토존은 사진 찍기에 최적의 장소다. 늦잠에서 깨어나 휘뚜루마뚜루 나오는 모습이 마치 꿈속에서 일어난 듯했다.

여름에는 초당옥수수라떼와 우도 땅콩라떼 같은 제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메뉴가 많다. 피스타치오 케이크, 당근 케이크, 초코케이크 등 다양한 베이커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망고케이크는 종종 품절이라 오후 늦게 방문하면 재고를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그 맛은 분명 만족스러웠다. 상큼한 생크림과 애플망고의 조합이 입안에서 폭발했다.

두가시 카페는 정원에서 사진을 찍어본 사람들에게 그림 같은 분위기를 선사한다. 재택근무 중인 언니와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우도 땅콩라떼를 주문하며 시간을 보냈다.

화장실까지 가면 전통 나무 문짝이 붙어 있어 귀여운 인테리어가 이어진다.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제주만의 색을 살린 카페였다.

세 번째 만남: 프랑제리가 주는 오션뷰와 정갈함

서귀포 중문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벅스보다 조금은 덜 붐비면서도 한적하게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프랑제리이다. 켄싱턴 리조트 로비층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쉽고, 언제든 창가 자리에 앉아 파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영업시간은 9시부터 밤 11시까지이며 주차 공간도 충분하다. 이곳의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오션뷰이다. 바닷물이 들어오면서 생기는 포일이 시야를 가려서 조금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메뉴에서는 사과빵과 앙버터가 특히 인기가 있다. 달콤하고 촉촉한 식감의 빵에 진한 버터와 팥의 조화가 입안을 감싸며, 커피와 함께 먹으면 최고의 궁합을 이룬다.

프랑제리는 가격 대비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베이커리 라인뿐만 아니라 음료도 만족스러웠으며, 가성비에 중점을 둔 여행자에게 좋은 선택이다.

마감 시간에는 베이커리가 할인되어 있어 숙소 근처에 머무시는 분들에게 유용하다. 또한 기념품 샵에서도 제주 특산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네 번째 이야기: 감귤밭과 함께한 오후

함초롬에서 일몰이 가까워지면 창밖에 보이는 감귤밭이 조금씩 사라진다. 그러나 은은한 조명이 가게를 따뜻하게 비추어, 사진을 남기기에 충분히 아름답다.

뚱 마들렌의 부드러운 식감과 통카라떼의 은은한 단맛이 서로 어우러져 즐거운 디저트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다이빙 후 짠 물로 인한 갈증을 달래기에 딱이었다.

토마토파블로바는 생크림과 머랭 쿠키가 만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선사했다. 다음날에는 김치잼까지 시도해 보았는데, 한 번에 두 가지 잼을 즐기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제주구옥감성 카페를 오랜만에 방문했기 때문에 사진 하나라도 남겨야 할 것 같았다. 감귤밭이 어두워져서 조금 아쉽지만 조명이 잘 되어 있어 포토존에서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다섯 번째 여정: 바닷가와 함께하는 산책

프랑제리 방문 후에는 켄싱턴 리조트 주변 산책로를 걸었다. 탁 트인 바다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었고,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비가 오는 날은 불편했지만 좋은 날에는 바다와 함께하는 산책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곳의 경치가 특별히 아름답다면 하늘과 해질녘 노을까지 감상할 수 있다.

여섯 번째 생각: 제주중문카페를 찾는 이유

제주 중문 카페들은 여행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사랑받는다. 오션뷰와 한적함, 그리고 맛과 가격이 조화를 이룬 곳들이 많다.

스타벅스처럼 붐비지 않는 곳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함초롬이나 두가시 같은 카페를 방문해 보자. 프랑제리 역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적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선택이다.

여행 중에 특별한 디저트와 분위기를 찾는다면, 제주중문카페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메뉴와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큰 만족을 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볍게 산책도 함께하면 하루를 더욱 풍부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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